작성일 : 21-05-13 11:03
이기홍 회장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확대방안 국회 좌담회 참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1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53 [42]

협회 이기홍 회장은 지난 56일 어기구, 이규민 의원이 공동주최한 ‘2050 탄소중립 실천, 축산분야 신재생에너지 확대방안 논의 국회 전문가 좌담회에 참석해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화의 전제조건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부처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홍 회장은 패널 토론에서 농업 내 축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가 44%라고들 하지만 농업분야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국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에 불과하며 그 가운데 축산은 1.3% 밖에 안 되는 극히 미미한 수준이라며 이런 기초 데이터가 잘못 이용되어 온실가스가 축산이 주범인 것처럼 오해되고 있는 것은 커다란 문제이며 관련 정부 및 학계 등의 올바른 인식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 회장은 특히 축산분뇨 자원화 부문은 탄소중립을 가장 먼저 해 낼 수 있는 산업이라고 보며 이와 관련해 국가 정책에 발 맞춰 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축산분야의 변화를 위한 제언으로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과 고체연료화 시설 확대를 들었다.

이 회장은 바이오가스 1기당 연간 2,000톤의 탄소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지역에 환원화고 폐열을 이용한 지역난방용수 제공도 가능하기 때문에 축산분야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서는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와 지속 가능한 경영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이를 위해서는 먼저 관련 제도의 개선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주거지역으로부터 100m 이내 액비 살포 금지 사항 개선, 액비 살포지 미등록 농경지에 액비 살포 불가 개선, 농지로 사용하는 임야에 액비 살포 허용, 액비유통차량 면세유 지급, 토양분석 정보를 통한 시비처방서 발급 간소화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첨부 : 농수축산신문 관련 기사